음식물을 얻는 지혜

다케토미지마에는 토양과 물이 풍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농업은 잡곡과 야채류뿐입니다. 산호초 암반 위에 얇게 퇴적하는 귀중한 토양을 이용해서 밭으로 이용했습니다.
그 토양을 바람이나 파도로부터 지키기 위해 농지 전체를 방조•방사림으로 바다로부터 떨어뜨렸으며 각각의 밭은 아지라(밭두둑)라고 불리는 낮은 돌담으로 작게 나누었습니다.
또, 예전에는 파종 등의 농작업을 달력뿐만 아니라 호시미이시(星見石)라고 불리는 기구를 사용한 천체 관측에 의지해 행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섬 안에서는 수전경작(水田耕作)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마쓰후니(소나무배)’라고 불리는 나무 속을 파낸 배나 ‘사바니’라고 불리는 이 지역의 독특한 소형선을 사용해서 이리오모테지마(西表島) 섬으로 건너가 유부지마(由布島) 섬에 임시 촌락을 만들고 물소를 이용해서 벼농사를 지었습니다.
그 때의 항로는 풍향이 바뀌는 계절에 따라 차이가 있었으며 표류나 좌초가 일어나지 않도록 특징적인 암초나 산호초에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바다에서는 특히 산호초 리프로 둘러싸인 얕은 여울이나 모래땅에서 고기잡이를 했습니다. 전통적인 어법으로는 ‘바타’라고 불리는 모래땅에 장치하는 인가키(海垣), 산호초 얕은 여울에서 하는 은조토리(낙지잡이), 그 외 이자리(漁火)나 투망, 자망 등이 있었습니다. 당시의 민속자료는 기호인 슈슈칸(喜宝院蒐集館)에서 관람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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