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요리•마쓰리 요리

제사음식과 가무즈카사
제사음식
이야치 만들기

1902년(메이지 35년)까지 가혹한 인두세가 계속되었습니다. 섬 사람들은 곡물이나 피륙을 세로 바치기 위해서 매일이 찢어지게 가난한 생활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상황은 인두세가 폐지된 후에도 그다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주식은 감자이었습니다만 이 또한 하루3세번의 배를 채우기는 부족해 그 외 곡식으로 목숨을 연명했으며 소철의 줄기도 먹었습니다.
다이쇼(大正) 시대가 되어도 식생활은 메이지 시대와 그다지 바뀌지 않았습니다. 쇼와(昭和)시대로 들어가면서 쌀의 신품종이 도입되었고 감자의 품종도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쌀을 매일 먹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은누이(감자경단), 은누카이(감자죽), 문누카이(보리죽), 아누즈세(조죽), 마이누카이(쌀죽), 시치누쿤가누카이(소철 열매죽) 등을 주식으로 해서 후쿠나나(민들레), 시다미누슈(시다미=달팽이 국), 히타티 가치(간장을 짜고 난 찌끼) 등이나 바다에서 나는 것을 먹었습니다. 쇼와 30년(1955년~)대 초반까지 아이들은 항상 배가 고팠습니다.
특이한 음식을 만드는 것은 마쓰리 때만은 아니었습니다. 옛날에는 집짓기•장례식•제사•생신축하•16일제(쥬루쿠니치)•3월3일(사니치)•풍년제•오봉. 계절제•결원제(結願祭)•다나두이(種子取祭)•나키 축하 등의 때가 되면 각 가정의 주부는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바빴습니다. 특히, 준공 축하나 장례식, 제사 등에는 많은 손님들이 오시기 때문에 이웃이나 친척들이 모여 유이마루(상호협조)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그 전통은 계승되고 있습니다.


섬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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