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토미지마 필드 뮤지엄


다케토미지마 필드 뮤지엄
다케토미지마 필드 뮤지엄이란?
다케토미지마 필드 뮤지엄이란?
다케토미지마에는 예부터 쭉 지켜져 내려온
다양한 ‘이야기’가 지금도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자연의 조화로부터, 섬 사람들의 생활로부터
긴 세월에 걸쳐 만들어져
오늘에까지 전해져 내려온 것.
이야기의 무대는 섬.
바다와 숲, 밭, 길, 집, 우물, 우타키(성지), 묘지
등과 같은 섬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에 있습니다.
‘장소’와 ‘이야기’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로서
생활 속에서 소중히 여겨졌으며
그 모두가 이어져 이어져
‘다케토미지마’가 만들어진 것입니다

다케토미지마 필드 뮤지엄은
그런 ‘다케토미지마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진정한 ‘다케토미지마’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한 곳입니다.
다케토미지마 유가후관을 중심으로 한 6개의 서포트 시설에서
다양한 각도로부터의 다케토미지마 정보를 얻어
눈으로, 귀로, 손으로, 발로 그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섬을 찾아오신 여러분께도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기를.

고성층을 중심으로 산호초가 융기해서 만들어진 섬, 다케토미지마의 자연환경은 남국의 섬다운 화려한 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거기에는 바다와 육지 모두에 다양한 섬 생물들이 가득합니다. ‘바람으로 계절을 느낀다’고 하는 섬 사람들은 주위 9.2km의 섬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 궁리를 해 왔습니다. 촌락 안과 밖에서 그 공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언제든지 뱀을 발견하기 쉽도록 하기 위해 길에는 해안에서 옮겨온 산호 모래를 깔아 놓았는데 이것에서도 촌락의 노력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케토미지마에는 무야마(六山)•야야마(八山)라고 하는 섬의 성립 전설이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류큐(琉球) 왕조의 지배를 받게 된 16세기경에는 니시토(西塘 )라고 하는 영웅이 활약을 했습니다. 또, 인두세로 직물을 받치는 것이 의무화되어 있었기 때문에 야에야마 고급 삼베나 야에야마 민서와 같은 직물기술이 발달했습니다. 봉건시대에는 오락이나 여행이 제한되어 있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섬 사람들은 민요나 전래가요, 동요 등을 만들어 냈습니다. 또, 긴 세월에 걸쳐 ‘데―둔무니’라는 말도 만들어졌습니다.

섬 사람들은 자연숭배나 선조신앙 등 신을 섬기는 마음을 공통적인 의식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또, 섬 사회를 스스로 다스려가는 체계로서 공민관이라는 자치조직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농업과 고기잡이로 구성되어 있었던 섬이었습니다. 태풍대책이나 집짓기, 제사를 위한 요리 등 ‘유이’나 ‘우쓰구미’의 정신은 빼놓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그 독특한 지붕의 비율뿐만 아니라 이른 아침 길을 청소하는 습관으로도 대표되는 것과 같이 오늘날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다케토미지마 유가후관 all right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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